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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2014 Europe

런던 여행)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코벤트 가든 아이스크림 맛집 Venchi, 닐스 야드(Neal's Yard)

by journeytable 2025. 8. 29.

영국 하면 생각 나는 빨간 2층 버스.

2층 버스 맨 앞에 타고 돌아다니는 재미 ㅎㅎ

더 몰, 애드미럴티 아치, 트라팔가 광장을 지나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로 왔다.

이듬해 갔던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비슷한 분위기의 피카딜리 서커스.

런던의 최대 번화가이자 만남의 장소다.

 

다음에 런던에 또 오게 되면 꼭 뮤지컬을 봐야지 ㅠㅠ

여기는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원래는 청과물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개성 넘치는 다양한 가게들로 채워졌고,

그런 가게들보다도 독특한 거리 공연들로 더 유명한 곳이다.

 

Venchi(이탈리아 인기 젤라또 브랜드)가 눈에 띄어서 젤라또도 사 먹고.

Plazza cafe에서 피자랑 파스타도 먹었다.

(피자 파스타는 비주얼도 맛도 너무 별로였다;;)

오드리 헵번이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꽃을 팔던 장소가

바로 이 곳, 코벤트 가든이다.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 中

이 꽃가게를 보니 딱 그 장면이 떠올랐다.

홍차 브랜드 위타드(Whittard) 매장도 구경하고.

그리고 코벤트 가든에 빈티지 커트러리 등 골동품 가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몇 개 사 왔을텐데

그 땐 그냥 지나쳐서 너무 아쉽다. 언젠간 또 가게 되겠지..!

바로 옆 닐스 야드(Neal's Yard)에도 들렀다.

코벤트 가든 옆 작은 골목인 닐스 야드.

홍대에 있던 닐스 야드 카페가 생각난다.

거기 분위기랑 진짜 비슷 ㅎㅎ

좁은 골목 사이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들이 많았다.

 

 

닐스 야드를 빠져나와 다시 피카딜리 서커스를 걸으며

대영박물관으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