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하면 생각 나는 빨간 2층 버스.
2층 버스 맨 앞에 타고 돌아다니는 재미 ㅎㅎ


더 몰, 애드미럴티 아치, 트라팔가 광장을 지나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로 왔다.


이듬해 갔던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비슷한 분위기의 피카딜리 서커스.
런던의 최대 번화가이자 만남의 장소다.





다음에 런던에 또 오게 되면 꼭 뮤지컬을 봐야지 ㅠㅠ


여기는 코벤트 가든(Covent Garden).
원래는 청과물 시장이었는데 지금은 개성 넘치는 다양한 가게들로 채워졌고,
그런 가게들보다도 독특한 거리 공연들로 더 유명한 곳이다.


Venchi(이탈리아 인기 젤라또 브랜드)가 눈에 띄어서 젤라또도 사 먹고.
Plazza cafe에서 피자랑 파스타도 먹었다.
(피자 파스타는 비주얼도 맛도 너무 별로였다;;)


오드리 헵번이 영화 <마이 페어 레이디>에서 꽃을 팔던 장소가
바로 이 곳, 코벤트 가든이다.

이 꽃가게를 보니 딱 그 장면이 떠올랐다.



홍차 브랜드 위타드(Whittard) 매장도 구경하고.
그리고 코벤트 가든에 빈티지 커트러리 등 골동품 가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하면 당연히 몇 개 사 왔을텐데
그 땐 그냥 지나쳐서 너무 아쉽다. 언젠간 또 가게 되겠지..!




바로 옆 닐스 야드(Neal's Yard)에도 들렀다.
코벤트 가든 옆 작은 골목인 닐스 야드.
홍대에 있던 닐스 야드 카페가 생각난다.
거기 분위기랑 진짜 비슷 ㅎㅎ
좁은 골목 사이로 아기자기하고 예쁜 가게들이 많았다.

닐스 야드를 빠져나와 다시 피카딜리 서커스를 걸으며
대영박물관으로 향했다.
'해외여행 > 2014 Europ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런던 여행) 러셀 스퀘어 가든,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웨스트민스터 사원(Westminster Abbey) (2) | 2025.09.01 |
|---|---|
| 런던 여행)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런던 아이(London Eye), 템스 강, 타워브리지(Tower Bridge) (1) | 2025.09.01 |
| 런던 여행) 웰링턴 아치, 버킹엄 궁전(Buckingham Palace), 웨스트민스터 대성당(Westminster Cathedral) (4) | 2025.08.29 |
| 런던 여행) 러셀 스퀘어, 제이미 올리버의 Fifteen, 캠든 마켓 THE DINER, 카페 Palmers (4) | 2025.08.29 |
| 런던 여행) 첫 유럽 여행, 히드로 국제공항으로 입국! (0) | 2025.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