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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5

파리 여행) 에펠탑(Eiffel Tower), 샹드막스(마르스 광장), 에스까르고 맛집 Cafe des Officiers ​에펠탑 또 보러 간 이야기.너무 아쉬운 마음에 에펠탑을 또 보러 Ecole Militaire 역에서 내렸다.위 건물이 프랑스 육군사관학교(Ecole Militaire). 이 때가 진짜 늦은 시간이었다.내 기억으론 현지 시각으로 거의 자정 가까이 됐을..;;;;근데 이상하게 하늘이 막 깜깜하지 않아서인지왠지 더 돌아다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ㅋㅋ근데 몸은 또 정직하게 엄청 피곤하고.그래도 멀리 여행을 온 몸이라 욕심을 내서 부지런히 움직였다.​​​육군사관학교 건물을 지나 샹 드 막스(마르스 광장, Parc du Champ de Mars)으로 들어갔다. "> ​ ​두둥. 샹 드 막스 공원에 들어서자에펠탑(Eiffel Tower)이 제대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렇게 가까이서(?) 충분히 .. 2025. 9. 2.
파리 여행) 시테 섬 카페 Les Deux Palais, 생트 샤펠 성당, 노트르담 대성당 ​퐁네프에서 생트 샤펠 성당으로 도보 이동.한동안 시테 섬 투어를 하게 됐다.그 전에 성당 앞, 레 뒤 팔레(Les Deux Palais)라는 카페 겸 브라스리에서 커피 한 잔 하기로 했다.​​아무튼 이렇게 파리 카페 노천 테이블에서 커피도 마셔 보고.메종 기욤(Maison Guillaume)처럼한국에도 저런 노천 테이블 왕골(?)의자 마련해 두고 프렌치풍으로 꾸민 카페들이 많았는데정말 이번엔 파리 카페에서 앉아 봤다. ㅋㅋ뭔가 어릴 땐 '나도 나중에 커서 유럽에 가게 될까?''파리 카페에서 에펠탑도 보고 커피도 마시는 날이 올까?'이런 확신도 별로 없었던 것 같다.이렇게 여행을 여기 저기 편리하게 잘 다닐 수 있는 세상이 오다니.​">​​파리 대법원과 붙어있는 생트 샤펠 성당.보이는 저 외관은 법원 건.. 2025. 9. 2.
파리 여행) 세느 강 바토 무슈 유람- 알렉상드르 3세 다리, 퐁네프(Pont Neuf) ​라 뒤레에서 마카롱을 포장해 나와서바토 무슈를 타러 갔다.저기 보이는 에펠탑.아까 개선문에서 볼 때보다는 많이 가까워 보여서 괜히 설렜다 ㅎㅎ​​바토 무슈(Bateau-mouche) 티켓.바토 무슈는 세느 강을 도는 유람선 중 가장 큰 배인데'파리 같이 생긴 배'라는 뜻이라고.세느 강도 '센 강(Seine River)'이라고 써야 되는데왠지 세느 강이라고 해야 더 파리스러운 느낌..? ㅋㅋ​​라 뒤레 마카롱 박스를 열어봤다.한국에 몇 년 전부터 유행한 필링 잔뜩 든 뚱카롱과 달리 요건 정통 마카롱 타입.많이 달지도 않고 맛있었던 것 같다. 색감도 고급짐 ㅋㅋ바토 무슈에 승선해 유람을 시작했다.​">​​센 강을 둘러싼 파리 주요 건물들을 훑어볼 수 있는 시간.프랑스 국회의사당(Assemblée Natio.. 2025. 9. 2.
파리 여행) 로컬 맛집 L'Entrecote de Paris, 마카롱 Ladurée 본점, 샹젤리제 거리 ​개선문을 내려와 샹젤리제 거리를 걸었다.뻔하지만 샹송 'Les Champs-Elysées'가 절로 생각 남.. ㅋㅋㅋAux~ Champs-Elysées~♪​​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등.. 명품 매장이 쭉 늘어서 있었다.​점심은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다.(아직 여행지 맛집에 대해 딱히 열정 없던 시기 ㅋㅋ)​개선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데 있는 식당이었다.식당 이름은 '엉트르꼬뜨 드 파리(L'Entrecote de Paris)'인데정확히 뭐라 써야 될 지 모르겠다. ㅋㅋ랑트르코트 드 파리라고 쓰는 사람도 있고앙트르코트 드 파리라고 쓰는 사람도 있고...Entrecote는 소고기의 등심 부위란 뜻.​ ">​아무튼 위치는 여기!에투알 개선문 가까이에 있어 찾아 가기도 쉬웠다.​ ​런치 세트 메뉴를 시켰던 .. 2025. 9. 2.
파리 여행) 에투알 개선문(Arc de triomphe de l'Étoile) 전망대에서 바라본 샹젤리제 거리와 파리 시내 ​유로스타를 타고 런던에서 파리로 이동했다.해저터널을 지나 3시간 여 만에 파리 북역(Gare du Nord) 도착!​ "> ​파리 교통권인 까르네(Carnet).파리 관광하는 내내 열심히 탔던 지하철.​​오래되고 낡고 지저분하기도 했던 파리 지하철.숙소가 있는 리옹 역(Gare de Lyon)으로 갔다.런던에서 엄청 돌아다닌 다음늦은 저녁에 여기로 이동해 와서 진짜 피곤...​​숙소에 짐 풀고 신라면 컵라면을 하나씩 먹었다. ㅋㅋ​​아침에 일어나 길을 나섰다.전날 비가 내려 촉촉해진 거리 풍경.아침이 돼서 보니 또 런던이랑은 다른 느낌.파리에 왔다는 게 이제서야 실감이 났다.​​먼저 첫 목적지는 파리 개선문이었다.일명 '에투알 개선문'.Champs Elysees Clemenceau 역에서 내려 걸어갔.. 2025.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