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선문을 내려와 샹젤리제 거리를 걸었다.
뻔하지만 샹송 'Les Champs-Elysées'가 절로 생각 남.. ㅋㅋㅋ
Aux~ Champs-Elysées~♪


샤넬, 디올, 루이비통 등등.. 명품 매장이 쭉 늘어서 있었다.
점심은 스테이크를 먹기로 했다.
(아직 여행지 맛집에 대해 딱히 열정 없던 시기 ㅋㅋ)
개선문에서 그리 멀지 않은 데 있는 식당이었다.
식당 이름은 '엉트르꼬뜨 드 파리(L'Entrecote de Paris)'인데
정확히 뭐라 써야 될 지 모르겠다. ㅋㅋ
랑트르코트 드 파리라고 쓰는 사람도 있고
앙트르코트 드 파리라고 쓰는 사람도 있고...
Entrecote는 소고기의 등심 부위란 뜻.

아무튼 위치는 여기!
에투알 개선문 가까이에 있어 찾아 가기도 쉬웠다.





런치 세트 메뉴를 시켰던 것 같다.
식전빵이랑 샐러드, 주스, 프렌치 프라이, 갈빗살 스테이크가 나왔다.
저 소스가 이 가게만의 특제 소스라고 하던데
사실 막.. 특별하진 않았던 것 같다.
고기도 좀 퍽퍽하고.. 프렌치 프라이도 평범.. ㅋㅋ
파리만의 명물 맛집이란 생각도 안 들고..
파리 여행 오는 사람들에게 딱히 추천하고 싶은 식당은 아니다.
여튼 배는 불렀지만.....
2016년에 다시 파리 여행 했을 때 갔던
프라밀(Pramil)이라는 레스토랑에서 먹은 송아지 스테이크가 훨~~씬 더 맛있었다!
그건 2016 유럽여행 폴더에서 리뷰해야지 ㅎㅎ


점심을 먹고, 디저트로 라 뒤레(Ladurée) 본점에서 마카롱을 사 먹기로 했다.
여행 가기 전 한국에도 입점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파리의 본점에서 꼭 먹어 봐야 제맛인 느낌 ㅋㅋ
라 뒤레 본점도 역시 샹젤리제 거리에 있다.




너무 예쁜 디저트들이 가득 ㅠㅠ
이스파한도 너무 탐스럽고..
어쩜 이렇게 예술적으로 만들었을까.
마카롱 유난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알록달록한 아이들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손님이 정말 바글바글~
줄 서 있으면서 뭐 먹을지 생각해 두고, 순서 왔을 때 바로 골라서 포장해 나왔다.
(개당 가격은 당시 한국 가격이 3,500원이었던 것 같은데 여기선 그보단 더 저렴했던 걸로 기억...!)

쇼핑백도 넘나 예쁜 것 ㅋㅋ
요건 세느 강 유람선 타서 먹기로 하고 일단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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